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감사의견 거절로 퇴출 사유가 발생한 업필과 창민테크를 각각 다음달 12일과 13일 상장폐지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올들어 12월 결산 과정에서 상장폐지됐거나 상장폐지 예정인 기업은 17개사로 늘어났다.
업필은 지난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된 통신장비업체며 창민테크는 지난 2000년 상장된 초음파유량계 제조업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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