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체 간 M&A는 ‘1+1=2’가 아니다.”-마이클 델 델컴퓨터 회장,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PC업계 M&A는 기업별 기반 기술과 고객 서비스 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별 효과가 없다며.
“단속 대상은 ‘친일 사이트’가 아닌 ‘역사왜곡 사이트’다.”-정보통신부가 29일 당정협의를 위해 만든 정책자료에서 최근 문제가 된 ‘일진회 사이트’와 함께 ‘친일 사이트’를 집중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으나 표현이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이 있어 ‘역사왜곡’으로 수정했다며.
“주어진 예가도 못 챙겨 먹는데 누굴 탓하겠나.”-고현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기업들의 출혈 경쟁으로 예가보다 한참 아래인 금액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해 다음 연도 사업 예산을 더 낮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며.
“최소한 가격변화에 관해 사전 협의를 하는 성의를 보이겠다.”-김인 삼성SDS 사장, 대형 SI 업체가 중소 파트너사를 살리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관행만큼은 버리겠다며.
“정부 벤처 지원 정책이 수요 창출보다 개발사 지원에 너무 집중돼 있다. 정부가 수요자로서 제 역할을 해 줘야 한다.”-김근범 한국유니와이드 사장, 정부부터 국산 제품을 배척하니 해외 시장 개척에 전력할 수밖에 없다며.
“삼성 올림픽 비자 카드는 삼성전자의 고급 제품 판매 강화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박근희 삼성전자 중국 총괄 사장, 삼성전자가 중국 현지은행과 손잡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할부 구매제도를 도입해 중국 내 신흥 소비계층 공략에 본격 나설 것이라며.
“두 번째 닷컴 사업을 통해 아파트 주민 간 공동체 문화를 다시 살리는 데 주력하겠다.”-김영삼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4년 만에 닷컴 경영자로 돌아오며.
“채용 후 3년은 지나야 쓸 만해진다더라.”-한승희 과학기술혁신본부 정책국장, ‘이공계 인력 양성·지원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발표 간담회에서 이공계 대졸자는 많지만 산업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만한 인재는 없다는 기업들의 하소연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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