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CEO 및 회장직을 사임한 파스콸레 피스토리오 명예회장이 향후 5∼10년 이내에 반도체업계의 통합 작업이 본격 이뤄질 것으로 전망해 주목을 끌고 있다.
실리콘스트래티지스트에 따르면 피스토리오 명예회장은 “아직 대규모 업계 통합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는 단지 연기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상보다 업계 통합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하이테크 시장 거품이 붕괴된 것과 파운드리 업체의 등장이 업계 통합을 늦춘 이유”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정도 지나야 광범위한 업계 통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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