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부터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매츠 존슨 스웨덴 고텐부르그대 교수(58)가 2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창의학습관 터만홀에서 ‘노벨물리학상과 선발 과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론물리학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존슨 교수는 이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1866년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이 노벨상을 만들게 된 계기와 의미 등을 설명한다.
또 최근에 와서 노벨 물리학상 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하고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매츠 존슨 교수는 스웨덴 고텐부르그에 있는 찰머스 대학을 나왔다. 지난 96년부터 현재까지 스웨덴 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노벨 물리학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2001∼2003년 노벨 물리학상 심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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