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잉크 전문 업체 잉크테크가 보스턴에 직영숍을 개설하고 미국 잉크 충전방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잉크테크(대표 정광춘 http://www.inktec.com)는 지난해 설립된 잉크 충전방 프랜차이즈 자회사 잉크테크존아메리카(IZAC)가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 ‘잉크테크존’ 1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잉크테크에 따르면 이 숍은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며 잉크충전 서비스, 리필킷, 재생 카트리지, 토너 카트리지 등 잉크테크 전품목을 판매한다. 또 향후 현수막, POP 출력 등 마케팅 광고물 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미 서부지역을 집중 공략해 5년 내 500개 정도의 잉크충전방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광춘 잉크테크 사장은 “미국의 경우 리필 시장 규모가 전체의 40%인 40억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어 향후 매출 확대 전망도 밝은 편”이라며 “이에 잉크테크존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한 매출을 극대화해 미국 리필잉크 시장에서 선도 업체로 발돋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IZAC는 지난해 12월 잉크테크의 미국 현지 법인인 ‘IAC’가 현지 투자를 받아 세운 잉크 충전방 프랜차이즈 업체로 잉크테크는 이 회사 지분 중 62.5%를 보유하고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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