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오는 5월 일본에 전자태그(RFID)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HP는 일본 물류관리 전문업체 3곳과 손잡고 ‘HP RFID 노이지 랩’이라는 명칭의 RFID 연구소를 지바현 기사라즈시에 세울 예정이다. HP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이미 비슷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HP와 손잡는 일본 회사는 도쿄카네추솔루션, IDEC 컨트롤스, 스리Q 등 3곳이다. 이들은 모두 물류관리 전문업체다. HP가 일본에 RFID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은 일본 당국이 RFID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13.56MHz와 2.45MHz 대역이 RFID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배분돼 있는데 일본 당국은 RFID 활성화를 위해 내달 950MHz 대역을 추가로 할당할 계획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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