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 고유 도메인으로 사용될 .eu 도메인이 내년경 본격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AP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터넷 도메인 등록 기구인 ICANN과 유럽인터넷도메인명 등록기구인 EURid은 이번주초부터 .eu 도메인명을 ICANN 톱레벨 디렉토리에 등록하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URid의 한 관계자는 “이번주 루트서버로 불리는 도메인 네임 시스템(NDS)의 13개 마스터디렉토리에 .eu가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나 단체, 개인이 .eu 명을 정식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몇 개월 걸릴 것으로 전망돼 .eu는 내년에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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