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자연과 2006년 독일 월드컵 등으로 소재로 한 기념우표들이 대거 선보이는‘한-독 친선 우표 전시회’가 22일부터 사흘간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개최된다.
독일이 정한 ‘한국의 해 2005’ 등 다양한 행사 일정과 맞물려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967년 독일 뤼프케 대통령의 국빈 방한과 99년 괴테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우표 등이 선보인다. 또 구한말 독일행 우편엽서 등 소장가치가 높은 우표 외에 △우표로 보는 한-독 교류 120년 △독일, 동서의 분단에서 통일까지 △쉴러(독일 작가) 서거 200주년 기념 △미리보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독도의 자연 △괴테와 쉴러의 우정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 우표들도 전시된다. 문의(02)794-2005
정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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