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대용량 방송 콘텐츠 아카이빙 기술’은 디지털 TV 및 인터넷, 모바일 등 각종 멀티미디어 방송 콘텐츠 소비 환경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검색,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기존의 상용화된 아카이빙 기술은 모두 국제표준 규격을 따르지 않아 호환성이 없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 ETRI가 이전하려는 기술은 TV-애니타임 표준 및 MPEG-7 표준을 적용했으며 △메타데이터를 이용한 텍스트기반의 검색 △MPEG-7 표준을 이용한 내용기반 검색을 결합해 원하는 방송콘텐츠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방송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TV-애니타임/MPEG-7 기반 메타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삭제, 갱신, 추출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콘텐츠 제공자는 물론 일반 이용자들이 내용기반 검색과 텍스트 기반 검색을 사용, 찾고자 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다.
연구진은 앞으로 TV-애니타임 표준을 따르는 단말에서뿐만 아니라 웹서비스를 통해서도 TV-애니타임 및 MPEG-7 기반 메타데이터 검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확장할 계획이다.
문의 방송콘텐츠연구팀 (042) 86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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