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미디어그룹인 비아콤은 16일 케이블방송 및 지상파방송 2개 사업군으로 회사를 분할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CBS방송 및 MTV, VH1, 파라마운트영화사를 보유하고 있는 비아콤은 섬너 레드스톤 회장의 퇴임을 앞두고 후임자를 결정하기 위한 방편으로 기업분할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아콤은 톰 프레스턴 MTV 사장이 이끄는 케이블 네트워크 사업부문과 레스 문베스 CBS 회장이 이끄는 지상파 TV 방송 사업부문으로 분리될 전망이다. 상세한 분할안은 2분기중 발표될 예정이다. 두 인사는 지난해 6월부터 레드스톤 회장의 후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여왔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8세 소년이 학교 발표하려 주운 '돌멩이'가…“1700년 전 로마 조각상”
-
2
달아서 조심했는데…“달달한 수박, 혈관 관리에 좋다”
-
3
“월드컵 보며 축구 배운다”…슈팅·드리블 다 되는 축구천재 '아틀라스'
-
4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대서 대형 폭발… 스페이스X 추격에 브레이크
-
5
삼전처럼 파업 외칠라…TSMC 회장 직접 나서 “올해 성과급 30% 이상 인상”
-
6
전쟁 와중에 백악관서 '900억 격투기쇼'…트럼프 팔순잔치 무대는 'UFC 옥타곤'
-
7
AI 메모리 열풍 폭발…나스닥 또 최고치, 마이크론 시총 1조달러 돌파
-
8
아이폰으로 축구 생중계?…애플 美 프로축구 중계 시연
-
9
로봇부터 우주비행사까지…NASA 도시급 '달 기지 프로젝트' 공개
-
10
만 80세 앞둔 트럼프, 결국 건강검진…“모든 수치 완벽” 직접 밝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