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LG(대표 장병우 http://www.otis.co.kr)는 17일 엘리베이터 전시·체험관와 유지보수센터를 겸할 수 있는 ‘오티스빌리지’ 1호점을 등촌동에 오픈하고 올해 안에 20곳, 2∼3년 안에 전국에 100개소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티스·LG는 현재 신규설치와 유지보수가 5대5 정도이지만 향후 유지보수 비중을 높여나가는 쪽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 12분 내에 모든 엘리베이터 현장에 도착하고 모든 고객 불만을 12시간 이내에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재영 이사는 “현재 삼성동 본사에 집결해 있는 여러 사업부문도 각 지역으로 철저히 분산하기로 했다”며 “본사 헤드쿼터는 여의도로 이전할 것이며 나머지 부서는 각 구나 여러 지역으로 분산 배치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사진설명:17일 오픈한 오티스빌리지 등촌 1호점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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