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은 정보통신부로부터 이동단말기 HW/SW 분야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총 62억원의 출연금을 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DGIST(원장 정규석)는 지난달 말 정통부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출연금 62억원과 자체부담금 15억5000만원을 포함 77억5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말부터 본격 연구를 수행한다.
DGIST를 비롯해 LG전자·프라임모바일·나인원·영남대·경북대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정된 이번 연구과제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처리중심의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의 개발과 구동이 용이한 SW플랫폼을 개발하고, 단말기의 HW 표준구조를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결과물 가운데 핵심 SW모듈은 LG전자의 상용단말기에 적용하고, 차세대 HW 모듈은 프라임모바일이 개발중인 GSM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등 기술의 상용화에 대한 계획도 이미 마친상태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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