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GM대우 네트워크 재구축 완료

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 http://www.daewoobrenic.com)은 GM대우(대표 닉 라일리 http://www.gmdaewoo.co.kr) 전공장의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를 재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평·군산·창원 등 GM대우 전체 공장의 기존 통신망(ATM) 및 통신방식(Token-ring backbone)을 GM의 IT 표준전략에 부합되도록 전면 재설계 및 교체하는 것을 골자로 한 네트워크 재구축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우정보시스템은 국내 IT업체 최초로 GM의 네트워크 연결 및 구성에 관한 지침(PNTA:Plant Network Template Architecture) 등을 바탕으로 지난 2003년 11월부터 네트워크 설계 및 시공에 착수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GM대우가 기존 155 메가비트 속도에서 벗어나 1기가 바이트의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확보, 사내망 연동이 보다 유연해지고 사용자 접근 처리 등 데이터 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될 뿐 만 아니라 확대되는 네트워크 사용량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선진 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네트워크 구축 기술력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 네트워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사진: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이 박경철 대우정보시스템 사장(오른쪽)에게 성공적인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재구축 완료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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