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도시바가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해 월드컵 한국 예선전 티켓을 주는 행사를 벌인다.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은 14일 2002년 월드컵 열풍의 열기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Be the TOSHIBA’라는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을 앞두고 도시바코리아 홈페이지(http://www.toshiba.co.kr)를 통해 진행된다. 16일부터 25일까지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도시바 로고와 사용 모습을 도시바코리아 홈페이지에 올리면, 이벤트 기간 중 매일 5명씩 추첨해 예선전 입장권 2매와 응원용 머플러·티셔츠를 선물로 준다. 또 한국-우즈벡 시합의 승리팀과 점수 차를 예측해 30일 오후 6시까지 응모하면 당첨자에게 프로젝션·전자사전·타거스 노트북 백팩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도시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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