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바일 삼국쟁패` 뜬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스케일에 있어서 모바일게임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로 불리는 액션 RPG ‘삼국쟁패 패왕전기(三國爭覇覇王傳記)’를 오는 4월 1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

실제 삼국지에 등장하는 모든 전장을 재현해 냈고 170여 명의 캐릭터와 3000여 개의 아이템이 등장하는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유저는 무명의 장수가 돼 역사 속에서 스스로 활약을 펼치게 된다.

이 게임은 실시간 액션형 전투로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 효과가 볼거리. 유저는 무리를 지어 접근하는 적군을 향해 빠른 공격을 감행하면서 시원하고 장쾌한 느낌의 그래픽과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가장 눈 여겨 볼 점은 모바일게임 사상 처음으로 24가지의 멀티엔딩이 탑재됐다는 점이다. 즉,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어떤 미션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스토리의 엔딩이 24가지로 이어진다. 클로즈 테스터로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들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게임빌 웹사이트(www.gamevil.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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