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은퇴를 선언하고 ‘워3’ 리그를 떠났던 ‘낭만오크’ 이중헌이 복귀한다.
이중헌은 지난 6일 자신의 팬카페(cafe.daum.netdayflypooh)를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겠습니다”라며 복귀 의사를 밝혔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지난해 느닷없이 은퇴를 선언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그가 다시 복귀를 선언한 데에는 최근 MBC게임 프라임리그 승부조작 사건을 폭로하면서 겪은 많은 갈등과 고민의 결과로 보인다.
특히 승부조작 파문이 한창 번지던 지난 4일 ‘워3 리그’의 대부로 통하는 정일훈씨와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워3 리그’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만큼 정일훈씨와도 최근의 사태와 관련해 ‘워3’리그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을 놓고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