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은퇴를 선언하고 ‘워3’ 리그를 떠났던 ‘낭만오크’ 이중헌이 복귀한다.
이중헌은 지난 6일 자신의 팬카페(cafe.daum.netdayflypooh)를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겠습니다”라며 복귀 의사를 밝혔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지난해 느닷없이 은퇴를 선언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그가 다시 복귀를 선언한 데에는 최근 MBC게임 프라임리그 승부조작 사건을 폭로하면서 겪은 많은 갈등과 고민의 결과로 보인다.
특히 승부조작 파문이 한창 번지던 지난 4일 ‘워3 리그’의 대부로 통하는 정일훈씨와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워3 리그’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만큼 정일훈씨와도 최근의 사태와 관련해 ‘워3’리그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을 놓고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