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크리텍(대표 공흥택)이 13일 한국인삼공사가 운영하는 ‘정관장’ 전국 직영점과 가맹점 관련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밸크리텍은 자체 POS 개발 능력,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 우수성, 세련된 디자인, 국내외 주요 납품 실적 등을 인정받아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급하는 밸크리텍의 ‘VPS-9500·사진’ 모델은 듀얼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일체형 POS로, 산업자원부에서 주관한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 이 모델은 세련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조화를 이뤄 이미 뚜레주르·나이키·파리크라상 등 대규모 프렌차이즈 등에 구축됐다.
이 회사 전선근 이사는 “한국인삼공사는 생산·유통·재고·진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며 “제품 안정성·편리성·디자인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기반으로 대표 POS 업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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