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심화로 구직자 10명 중 6명은 매일 1시간 이상씩 온라인 구직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포털 커리어(대표 임준우 http://www.career.co.kr)가 구직자 15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2%가 하루 1시간 이상씩 온라인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으며 4시간 이상 직업을 찾는 구직자도 11%에 달했다.
구직활동을 벌이는 사이트 수를 묻는 질문에서는 ‘3개’라는 응답이 27%로 가장 많았으며, ‘2개’가 25%로 뒤를 이어 구직자의 절반 이상이 보통 2∼3개의 채용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의 김지현 전략기획실장은 “다양한 채용 사이트를 이용한 장시간의 구직활동은 취업난이 심화된 탓도 있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채용 정보를 찾고자 하는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면도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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