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큐브(대표 양문주 http://www.infocube.co.kr)는 포스코 분당전산센터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에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달까지 총 20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대용량 DB에 가상화 솔루션을 적용, 스토리지를 통합하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이 회사가 제안한 가상화 솔루션은 미국 스토어에이지사의 ‘SVM’ 제품으로 아웃오브밴드 방식으로 구현돼 기존 인프라 투자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논리적 복제 솔루션인 멀티뷰(multiView)를 적용, 백업 등에 소요되는 스토리지 자원과 관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인포큐브의 가상화 솔루션 담당자인 김광정 차장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토리지 공급업체는 물론 가상화 솔루션 전문업체 등 5개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인포큐브의 SVM 솔루션이 최종 선택된 것은 아웃오브밴드 방식의 기술적 우수성과 함께 서버와 스토리지 수량에 관계 없이 최소 구축비용이 소요되는 경제적 우위성이 크게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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