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산업(대표 정문식 http://www.eare.co.kr)이 하이마트와 전자랜드를 통해 32인치 LCD TV를 판매한다. 이레전자가 판매하는 LCD TV는 벽걸이 타입의 슬림형으로 디지털튜너가 내장돼(일체형) 있어 셋톱박스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이레전자는 LCD TV 국내 출시기념으로 200만원 초반의 특별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정문식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LCD TV는 선명도와 화면밝기에서 타 제품보다 우수하고, 별도 셋톱박스 없이도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며 “가격도 저렴해 디지털TV 내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2인치 LCD TV는 42인치 HD급 PDP TV에 이어 이레전자가 두 번째로 국내 선보이는 것으로 추후 26인치와 40인치 LCD TV, 50인치·60인치 PDP TV도 출시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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