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PDP TV 110대 설치

 LG전자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겨냥한 디스플레이 홍보전에 나섰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유럽 관문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PDP TV를 대규모로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 프랑크푸르트 공항 전역에 승객 시청용 42인치 PDP TV 100대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PDP 선도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치한 TV 하단에 LG브랜드를 별도로 표시했으며 방송프로그램 중 상업 광고 독점권을 확보해 일반 CF 뿐 아니라 각종 홍보 동영상을 방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 독일법인장인 김원대 상무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설치한 PDP는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LG전자의 글로벌 마케팅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연간 5000만 명이 이용하는 유럽의 대표적 관문으로 이용객의 절반 가량이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고가 제품의 마케팅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독일 월드컵 유럽 예선전과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월드컵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