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5`]EDW의 `신기원`이 열린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EDW)의 신기원이 열린다.

최근 대형 금융사 통합, 인터넷 및 모바일 사용 증가, 전자태그(RFID) 등의 등장으로 금융, 유통, 통신 등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실시간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기업들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새로운 EDW인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의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다.

한국NCR테라데이타(대표 경동근 http://www.ncr.co.kr)는 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EDW 콘퍼런스인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5(http://www.TeradataUniverse.com)’를 열고, 데이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EDW 전략인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주제로 실시간기업(RTE)을 구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이란 데이터의 모든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일컫는다. 기업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 한계 극복을 위한 전략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실시간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RTE로 전환되면서 데이터의 복잡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기 위한 EDW 전략으로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RTE를 구현할 액티브 EDW 전략과 고객관계관리(CRM), 지능형공급망(SCI), 수요망관리(DCM) 등을 포함한 DW기반의 분석 솔루션을 고객 활용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경동근 한국NCR테라데이타 사장은 “단순히 고객 증가로 생성되는 데이터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익스트림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제시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 기업들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거보다 휠씬 더 차별화한 전략을 펼쳐야만 한다. 이런 요구를 충족하려면 그동안 제한돼왔던 문제점들을 모두 극복한 새로운 차원의 차세대 EDW가 필요하다”며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경 사장은 또 “특히 최근 RTE에 대한 관심이 놀라울 정도로 높아지고 있고 전사적인 기업 차원에서 실시간으로 정보와 지식이 직접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 실시간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최고의 사례와 솔루션,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는 테라데이타 유니버스를 통해 성공 전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사례 및 솔루션, 테크놀로지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뱅크오브아메리카·테스코·포드·AT&T·JC페니·메드코헬스 등 외국기업과 우리은행·롯데쇼핑·현대해상 등 국내 기업들의 구축사례를 중심으로, 업종별 EDW 구현 전략과 분석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시아태평양지역총괄 피터 핸드 부사장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세계적 권위의 데이터웨어하우징 전문가인 스티븐 브롭스트 최고기술경영자(CTO)와 볼더테크놀로지 리차드 해커손 사장이 공동으로 익스트림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NCR테라데이타의 김희배 팀장은 “올해 최대 이슈로 떠오른 RTE를 위한 EDW 등을 소개하는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가 될 것”이라며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SAP통합 및 RTE를 위한 DW 구축 세션 등에 수용 인원을 초과하는 참석 예약자가 몰리는등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행사는 데이터웨어하우스와 분석 솔루션 부문 세계 최대 행사로, 매년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호주, 중국 등 전세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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