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지난해 인터넷 기반의 기업용 통신 제품을 ‘오피스서브(OfficeServ)’ 브랜드로 통합했으며 기존 음성위주의 키폰과 교환기를 IP 기반으로 발전시킨 ‘오피스서브 7200(키폰시스템)’과 ‘오피스서브 IAP-E(교환기)’를 출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 통신환경이 음성과 데이터통신을 동시에 제공하는 VoIP로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오피스서브 7200’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IP폰, 디지털전화기, 일반 전화기, 소프트폰(PC 전화기)과 같은 다양한 단말기를 지원한다. 기존에 각기 다른 별도의 시스템을 통해 가능했던 것에 비해 효율성을 한층 개선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무선랜 기반 VoIP 상용화 제품인 7200은 무선랜을 통해 노트북과 와이파이(WiFi) 기반의 전화기 사용이 가능하다. 100명 정도의 소규모의 사무실이라면 이 제품 한대로 IP 기반의 통신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 기존의 음성 메시지 서비스를 한층 발전시켜 음성 메시지를 텍스트 메시지나 이메일과 연결한 UMS를 제공하며, 중소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센터 개념의 IP콘택트센터와 같은 부가서비스도 지원한다.
‘오피스서브 IAP-E’는 기존 사설교환기를 IP기반의 환경에 적합하게 발전시킨 제품으로 음성·데이터 및 유무선을 동시 지원한다. 기존 교환기와 완벽한 호환이 가능한 장점을 갖췄으며 시스템 안정성도 높다.
이 제품은 500∼1000명 정도 중·대형 규모의 사무실에 적합하다. 기존에 소규모용 제품 여러 개를 사용하거나, 필요 이상의 대형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중간 규모 사무실에 효율적인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VoIP 시장에서 단말, 시스템 통합 브랜드인 ‘오피스서브’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제품군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기업통신 부문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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