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통신·방송의 융합환경에 대응하고 방송통신 구조개편을 논의할 ‘추진기구(위원회)’의 출범을 위해 국무조정실에 ‘방송·통신 구조개편 추진TF(가칭)’를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방송·통신 구조개편 추진TF는 방송·통신 구조개편을 논의하는 추진기구(위원회) 출범을 위한 법적 근거(대통령령)를 마련하고 출범에 따른 실무지원을 하게 된다.
이련주 국무조정실 총괄심의관실 과장은 “일단 추진기구 출범을 위한 TF 구성은 완료된 상태이며 내주에 열리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 구조개편 추진TF는 상설 기획단이 아닌 1개월 간 한시적인 관계기관 협의기구로 운영되며 필요시 연장된다.
이 TF는 국무조정실 총괄심의관을 팀장으로 문화관광부·정보통신부·방송위원회·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 과장급이 팀원으로 참여하며 법제처 과장급은 TF업무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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