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은 기업들이 자사의 정보관리체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를 조만간 개설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경산성이 만드는 ‘정보시큐리티대책벤치마크’는 각 기업들이 정보관리 현황에 관한 총 25개 항목의 질문에 답하면 항목별로 채점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구체적인 질문 문항은 △기업이 정보관리를 위해 사내 규정을 설치, 실행하고 있는지 △컴퓨터 바이러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등 25개 항목이며 이에 대한 자기평가로 △구체적인 대책이 없다 △ 타사의 모범이 된다 등의 5단계 자기 평가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 평가를 실시하면 사이트 화면에 응답 기업의 평균점수가 즉시 표시되며 평균과 비교해 항목별로 어느 분야에서 대책이 뒤떨어져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 사이트는 경산성 산하 단체 홈페이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