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인터넷 침해사고와 스팸 메일 등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보호활동을 관제하는 통합보안관제(ESM)센터를 구축, 가동을 시작했다.
총 26억원을 투입해 4개월간의 작업끝에 구축된 통합보안관제센터는 침해시도가 있을 경우, 15분안에 대응해 3시간 이내에 정상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특히 전국 2800개 우체국의 시스템을 실시간 점검해 대응도 가능하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등의 전산시스템 및 데이터 훼손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2002년 취약점 분석평가를 거쳐 작년 9월 ESM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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