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회사인 머큐리(대표 홍종호 http://www.mercurykr.com)는 최근 SI업체인 솔포유(대표 최성우)에 600석 규모 콜센터 장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세청 본청, 부산청, 대구청 등 20개 세무서에 8000회선 규모의 IP-PBX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까지 납품 완료키로 했다.
머큐리가 솔포유 및 국세청 등에 납품하는 교환기는 알카텔의 ‘옴니PCX 엔터프라즈’ IP-PBX로 올IP, 올TDM 또는 혼용 수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5만 사용자 수용이 가능하고 단일 시스템에서 아날로그·디지털 무선 IP소프트폰 등을 지원한다. 또 회선의 증설 이동 삭제가 쉬우며, 외부 IP연결이 다운 됐을 때 PSTN(공중회선교환전화망)으로의 우회 경로를 제공 한다.
솔루션 사업부 장승수 부장은 “이외에도 150석 규모의 텔레바치 콜센터 구축한 것을 비롯해 대법원 순천지원, 한전 서부전력 등에 IP-PBX를 공급했다”며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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