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전사적자원관리(ERP) 프로젝트 사업자가 지난달 말 LG CNS에서 삼성SDS로 교체된 데 이어 KT로 또 한번 바뀌게 됐다.
철도공사는 24일 지난달 말 LG CNS와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후순위 업체인 삼성SDS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세부 제안 내용과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미흡해 협상을 중단하고 3순위 업체인 KT와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협상에 나서는 3순위 KT컨소시엄은 KT, 포스데이타, 한화S&C, KTI 등 4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철도공사 측은 “삼성SDS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업무 협력 범위에 대한 견해 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을 중단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이 아닌 철도공사의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자 선정과 평가 과정에서 최대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