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가 엔터프라이즈 서버 플랫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인텔코리아는 24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제온 플랫폼을 사용중인 50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의 플랫폼에 대한 시장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흥충 인텔 엔터프라이즈 플래폼 담당 매니저는 “인텔의 엔터프라이즈 서버 분야의 사업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인텔은 제온 기반의 서버를 향후 64비트 확장성과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중소기업(SMB)을 위한 최적의 서버로, 아이테니엄2 기반 서버는 리스크 서버 시장을 대체하는 서버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텔은 최대 8MB의 ‘L3’캐시 메모리가 장착된 인텔 제온프로세서 MP기반 플랫폼(코드명 포토맥)을 3개월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 1MB ‘L2’캐시가 장착된 새로운 인텔 제온프로세서 MP(코드명 크랜포드)를 활용한 4웨이 서버 플랫폼 제품군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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