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자료원, 일제시대 극영화 4편 특별상영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광복60주년기념 해방영화와 친일영화 발굴공개:해방의 기쁨과 억압의 흔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복60주년 및 3·1절을 맞이해 지난해 중국 및 일본에서 발굴·수집한 ‘군용열차’·‘어화’·‘집없는 천사’·‘지원병’ 등 일제시대 극영화 4편과 해방직후 기록영화 4편을 특별상영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그동안 일본어로 된 일제 말기의 영화 3편과 불완전 극영화 2편의 일부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한국어로 된 온전한 일제시대 극영화를 볼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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