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이 광대역통합망(BcN) 시범사업에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에 본격 나섰다.
윈스테크넷은 하나로텔레콤과 SK텔레콤이 주관하는 ‘유비넷(UbiNet)’ 컨소시엄 BcN 시범사업에 하드웨어 기반의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IPS’와 침입탐지시스템(IDS) ‘스나이퍼IDS’를 내달까지 구축한다.
유비넷은 IPS와 IDS를 구축해 BcN 시범망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차세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보안성에 대한 테스트도 병행하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윈스테크넷은 올해 BcN의 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한 성능개선과 IPv6체계의 패킷분석기술 개발로 유비쿼터스 및 홈네트워크 보안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대연 사장은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들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IPS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BcN 시범망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 것은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에 적용될 보안시스템 개발 및 성능개선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IPS시장 경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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