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개발단계별 활용기술을 사용자에게 소개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게 하는 사용자 중심의 전시회인 ‘대한민국SW생산기술대전’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또 SW산업의 고도화와 과학화를 위해 ‘SW생산성 데이터조사 및 지표분석’ 2단계 사업인 ‘약진 SW 50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한국소프트웨어컴포넌트컨소시엄(회장 이단형)은 24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추진사업을 확정했다.
컨소시엄은 국내 SW산업의 선진화와 기술 고도화를 위해 △SW 선진화운동 2단계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통한 SW 신기술 도입 및 활용 기반 구축 △SW 선진화를 위한 선도과제의 지속적 발굴 및 추진 △SW 신기술 시장의 대 소비자 홍보 및 대규모 마케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SW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반조성 사업의 추진 △컨소시엄 재정의 안정적 자력기반 구축 및 회원서비스 확대 등 5개 분야를 사업 방향으로 정했다.
컨소시엄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포럼 구성 및 운영 △소프트웨어 재사용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한국 SW산업 생산성 지표 측정 및 관리 △제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생산기술대전 개최 △SW경영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 10대 사업과제를 채택했다.
이단형 회장은 “한국 소프트웨어의 비전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포럼을 결성하는 등 SW업계 현황과 핵심과제를 진단하고 문제 해결 방향을 공유하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SW산업의 선진화와 고도화를 추진하는 선도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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