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홍용표)은 신입·경력직 사원 채용 결과 총 모집인원 대비 1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월에 걸쳐 인터넷을 통해 모집한 2005년 신입·경력직 인력채용에서 총 2665명(자격기준 해당 지원자)이 지원하여 약 1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격요건 기준이 되지 않은 3100명을 감안하면 총 지원자는 5700명 정도였다. 회사 측은 지원자 중 석·박사급만 400명이 넘었으며, 각종 전문자격증 소지자도 150명이 넘어 최근 어려운 취업상황을 반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KT파워텔 박병학 경영지원팀장은 “사업분야의 확장 및 가입자 규모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시로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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