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kr)는 디지털 방송의 최대 시장인 북미를 중심으로 지상파 DTV 수신용 PVR과 DVD 복합제품, HD 수신용 STB 등을 출시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위성·케이블 시장에 대한 사업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럽과 오세아니아 시장에 대해 앞으로 디지털 방송 녹화가 가능한 DVD 리코더 복합기기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은 영역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 박경수 LG전자 AV사업부 부사장은 “올해 국내시장에서 케이블 박스 공동 구매 등 사업 확대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타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주력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 이 제품은 160GB HDD를 탑재해 최대 160시간까지 녹화, 2개의 USB 2.0 포트를 내장한 외장 HDD, USB메모리와 카드 리코더 등과 연결이 가능하다. 또, 통합 AV 네트워킹 기능으로 DVR과 PC간, PC와 휴대형 멀티미디어센터(PMC)간의 자유로운 무선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MS의 통합 EPG(Electronic Program Guide)로 보다 편리한 레코딩과 탐색 구현한다.
이밖에 사진·음악·영화 등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윈도XP 멀티미디어 센터 PC’를 통해 TV로 시청 가능하다. 향후에는 AV 중심의 홈네트워크로 발전해 현재 가정내 AV 콘텐츠를 다양한 소스에서 받아 처리하는 AV 서버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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