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사스테크놀러지가 오는 4월 1일 한국에 판매 자회사인 르네사스 테크놀러지 코리아를 설립한다고 비즈니스 와이어가 23일 보도했다.
르네사스의 한국지사 설립은 통합된 기술적인 지원과 한국내 마케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사장은 유 히라바야시(Yu Hirabayashi)가 내정됐으며 서울 용산 소재 사무실에서 30명 정도의 직원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르네사스는 지난 2003년 일본과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특별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으로 자사 설립을 늘린 바 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공급 에이전트를 통해 비즈니스를 진행해왔다.
비즈니스 와이어는 아울러 한국 지사 설립을 통해 판매 확대는 물론, 보다 강화된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 능력의 보강,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사업에의 참여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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