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비전(대표 이승훈 http://www.raptus.co.kr)은 저렴한 비용으로 네트워크 통합보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MB를 겨냥한 침입방지시스템 ‘랩터 IPS RT2000S’를 선보였다.
랩터 IPS RT2000S는 속도와 성능 면에서 탁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돼 중소기업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네트워크 관리 효율성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이다.
센타비전은 △중소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 랩터 IPS RT2000S 공급 △전사업 분야에 펼쳐진 광범위한 중소기업 시장의 특성을 살린 채널영업 활성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성 비즈니스 강화 △가격 대비 효율을 향상시킨 다목적 기능(방화벽+침입방지시스템+QoS)의 통합 장비 공급 등을 SMB전략으로 수립했다.
랩터IPS RT200S는 센타비전의 핵심기술인 ‘침입통제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오는 데이터의 유해성을 신속하게 판단하는 것으로 지난해 특허로 등록됐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방화벽에서 침입탐지 및 방어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보안 효과가 높아진다.
센타비전은 또 국정원으로부터 CC(EAL 3+)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검증받은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과 분야별 영업 노하우를 갖춘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침입방지시스템인 랩터는 이미 정보통신부, 구리시청, 홍천군청, 기장군청, 창원경륜공단, 경상남도의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전북은행 등 다수의 공공기관 등에 도입돼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현재 120여 곳에 납품됐다.
강인석 상무는 “센타비전 고객들의 요구로 랩터 IPS RT2000S제품이 출시됐다”며 “광범위한 중소기업 시장규모를 감안해 분야와 지역별 영업노하우를 겸비한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소기업시장은 개별 사이트로는 매출 볼륨이 작지만 시장이 워낙 광범위해 새로운 수입원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을 갖춘 침입방지시스템으로 기업의 보안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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