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네트워크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침입탐지시스템(IDS)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워 SMB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윈스테크넷은 고객사의 네트워크 규모 및 특성에 따라 적절한 규격의 제품을 공급하며 SMB 시장을 겨냥해 데이터 및 동시 세션 처리 성능을 제한한 소규모 네트워크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침입방지시스템 ‘스나이퍼IPS’는 해킹, 웜 등 정보 침해행위를 차단함으로써 인터넷, 시스템, 네트워크상의 다양한 위협을 사전에 방지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에 불필요한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소규모 네트워크 및 단일 워크그룹용 A-1000 △중대규모 네트워크 및 복수 워크그룹용 A-2000 △대규모 및 기가 네트워크용 A-4000으로 구분된다.
SMB고객은 동시접속자 수, 최대 세션 수, 동시 처리 세션 수 등에 따라 A-1000과 A-2000을 선택 운용할 수 있다. A-1000, A-2000 모델은 최대 200Mbps에서 1 까지 처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현재 진흥기업, 풍산, 셀트리온, 범한물류, KH바텍, KTFT, 한양대의료원, 대우정보시스템, 연합뉴스 등에 구축됐다.
‘스나이퍼IDS’는 네트워크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침입행위를 실시간으로 분석·탐지해 대처방안을 제시하며 네트워크 통계분석이 쉬워 잠재적인 위협의 탐지에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소용량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중소 기업체 및 일반 관공서용 SS(스탠더드) △중용량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업체 및 일반 관공서용 SP(프로페셔널) △대규모 네트워크용 SE(엔터프라이즈)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대기업 및 대형 정부기관용 SG(기가)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통신사(ISP) 및 금융기관용 SUG(울트라 기가)로 구분된다. 스템코, 에버랜드, 웹젠, KBS, 모바일칸, 국립나주병원, 오뚜기, 우리홈쇼핑, 벽산, 팬택, 하이트맥주 등에 구축됐다.
이인행 이사는 “SMB시장에서는 실제 네트워크에 적합한 성능의 제품 선정으로 구축비용을 절감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IPS와 IDS의 모든 기능을 동일하게 제공하면서 트래픽 처리 성능을 조절해 SMB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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