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게이트(대표 김기현 http://www.redgate.co.kr)는 SMB를 겨냥해 서버보안솔루션인 ‘레드캐슬’을 애플리케이션서비스공급(ASP)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최초로 운영체제보안시스템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CC, Common Criteria) 인증을 획득하고 SM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B용 레드캐슬은 중소규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서버 보안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체제보안, 서버 방화벽, 안티 바이러스 백신 기능 등이 결합된 서버보안솔루션이다. 자동화된 보안관리는 물론 다양한 부가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되는 최적화된 통합 서버보안솔루션이다. 직무(Role Capability) 및 멀티 레벨 보안(Multi-Level Security) 기반의 강제적 접근통제 기능과 침입방지(IPS)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또 시스템 자원 관리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차원적 감사 추적 기능을 제공하는 등 기존의 시큐어 OS에 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제공한다.
레드게이트는 기존에 네트워크 보안 ASP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과 달리 가장 중요하고 최종적인 보호 자산인 서버에 대한 통합된 보안 ASP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ASP는 SMB 시장에서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통합 서버보안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게이트는 행정자치부, 정부통신부, 산업자원부, 서울지하철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30여개 공공기관과 CJ케이블,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산업대학교 등 40여개 기업 및 대학시장에서 이미 안정적 궤도에 들어섰다. 또 국민은행, 한국증권전산, 대우증권, 동양선물 등 금융권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등 서버 보안분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은필 부사장은 “창업 후 줄곧 3년 연속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레드게이트는 그간 보여왔던 내실 중심의 조용한 움직임에서 벗어나 2005년에는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서버보안시장에서의 1위 업체로서 위상제공에 힘쓸 예정”이라며 “이번 국내 최초의 운영체제보안시스템 CC 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공, 금융, 교육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신규 SMB 시장에서 성과를 거둬 올해 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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