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157개 다국적 기업 중에서 11위에 등극했다.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은 3228명의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조사 ‘AWSJ 200’에서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11번째 기업에 꼽혔다고 21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 결과 ‘25개 대표 다국적 기업’ 중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올랐으며, 아시아에서는 소니·도요타·캐논·혼다·삼성전자 등 5개 기업이 포함됐다.
또 마이크로소프트·BMW·코카콜라 등 미국과 유럽 기업이 여전히 세계 톱25개 기업에 포진해 있다.
다국적 기업 상위 25위 조사 기준인 △기업 평판 △고품질과 서비스 △경영진의 장기 비전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는 혁신 정도 △재무건전성 등에서 삼성전자는 11위로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국가별 순위 조사에서 한국 기업 중에서는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특히 품질·혁신성·리더십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주우식 삼성전자 전무는 “이번 조사 결과는 삼성전자가 경영 성과에서 세계 톱10에 든 것에 대한 평가를 넘어, 경영진의 장기 비전과 재무건전성 정책도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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