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 http://www.daewoolucoms.com)가 강화유리를 장착한 17인치 LCD모니터(모델명: DL 1710G)를 2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면을 보호하고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강화유리를 장착,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는 PC방이나 헬스클럽, 치과, 모텔 등 특수 용도 사용자들에 적합하다.
디지털 신호를 출력하는 DVI(Digital Video Interface)를 지원하며, 별도 스피커 없이도 영화와 게임, TV를 즐길 수 있도록 내부에 2W 플랫패널 스피커를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또 전면부 화면 조정 버튼 주위에 하프 미러를 탑재, 미래형 ‘디지털룩’ 디자인으로 손색이 없다.
대우루컴즈는 “이번에 특수 용도의 17인치 LCD모니터를 발표함으로써 제품의 규격별, 용도별 라인업을 완벽하게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디자인을 보다 강화한 LCD모니터 시리즈를 계속 출시하며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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