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사, 학부모 간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개설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4일 ‘좋은 교육, 좋은 선생님’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학급 중심의 인터넷 커뮤니티 ‘위즈클래스(http://www.wizclass.com)’를 개설했다.
‘학급을 꾸미는 마법사’라는 뜻의 위즈클래스는 △학급별 사이트 구축 △교사를 위한 ‘마이페이지’ △학급일정표나 학급일지, 가정통신문 등을 담은 ‘우리반’ △학급활동 사진을 올려놓는 ‘사진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사들이 학습자료나 각종 서식, 알림장, 학급일지, 가정통신문 등의 자료를 평생 보존해 활용할 수 있는 ‘메타 히스토리 시스템’도 제공되는데 회원 간 공유나 자료 검색이 가능하다. 위즈클래스는 쪽지 보내기나 편지 쓰기, 사람 찾기 등 실시간 쌍방향 대화 시스템인 ‘두레존’은 물론 동호회나 교과학습클럽 개설 등 학급활동 외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교총은 회원 여부에 관계없이 학생이나 교사 등 사용 희망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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