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처: 해양수산부·관세청 ▲사업예산: 100억원 ▲입찰공고: 8월
국가 수출입 물류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항만·통관·공항·철송·육송 등 물류정보의 공동 활용을 극대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물류일괄처리서비스를 구현하자는 것이 이번 과제의 목표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관세청은 각종 인허가 정보의 공유에 필요한 단일창구를 만들기 위해 물류거점의 정보화와 유무선 통합서비스망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정부는 지난 1992년부터 입출항과 수출입화물·통관보세운송관리를 비롯해 검역, 철도화물 등 물류관련 기관 인허가 절차의 전산화를 추진해 왔다. 1997년부터는 △물류EDI △공차정보 △물류DB서비스 등 물류종합정보서비스의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출입물류 단일창구 구축을 위한 BPR/ISP’를 마쳤다. 이를 근거로 해수부와 관세청은 지난 연말부터 올 6월 완료를 목표로 현재 ‘수출입물류 공통 인허가 단일창구(Single-Window) 기반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여기서는 화물신고, 입출항신고 등 8종의 수출입물류 공통 인허가 사항이 주대상이 된다. 통관, 항만, 철송분야 등에 관한 정보시스템 고도화는 해당 부처예산으로 개별 추진된다.
김종표 한국전산원 전자정부사업팀 선임연구원은 “올해는 이같은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2차 사업이 진행된다”며 “관련 사업제안서(RFP)는 오는 8월께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도 사업에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수출입물류 단일창구 구축과 이에 대한 연계를 비롯, 항만·통관·철송 등 각 분야 물류정보시스템의 1단계 구축이 본격 실행된다. 내년도 3차 사업에서는 수출입물류 단일창구 구축이 완료된다. 항만·통관·철송 등 분야 물류정보시스템의 2단계 구축작업도 병행된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60억원 가량이 될 전망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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