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원일)은 온라인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www.nexon.com)’가 지난 설 연휴 기간 평균 동시 접속자 기록 20만명, 회원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카트라이더’는 지난 12월 넷째주 이후 8주 연속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월 회원수 850만 명, 동시 접속자 18만 명을 돌파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4명중 1명이 ‘카트라이더’를 즐긴다는 것으로 명실상부한 ‘국민게임’으로 부상한 것으로 해석된다. 넥슨은 특히 최근 오케이 캐쉬백, 훼미리마트 등과의 제휴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향후 ‘카트라이더’의 기록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영석 개발실장은 “‘카트라이더’는 처음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하면 할수록 팀플레이나 아이템 전 등 게임 속에 숨어있는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며 “특히 게임의 주 향유층인 10대, 20대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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