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소개-아로마소프트

 아로마소프트(대표 임성순 http://www.aromasoft.com)는 지난 1988년 설립돼 임베디드 실시간 운용체계와 임베디드 자바 운용체계 개발로 사업을 시작했다. 2000년 하반기부터 무선인터넷 자바 플랫폼 개발에 착수, 2001년 5월 당시 국내 최초로 LG전자 컬러단말기에 자바 플랫폼(mTea)을 탑재했다.

 지난 2002년부터 타사의 자바 플랫폼과의 벤치마크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LG전자와 팬택계열·소니에릭슨 등 국내외 휴대폰 제조사의 해외 수출용 CDMA 휴대폰에 자바 플랫폼을 탑재해 미국 스프린트PCS사와 캐나다 TMC·BMC, 인도 릴라이언스사 등에 공급했다.

 지난해는 LG전자의 유럽형 3세대 UMTS폰에 자바 플랫폼을 전량 탑재해 유럽 6개국에 수출했고, 2004년까지 세계 10대 휴대폰 제조사 중 3개 제조사를 포함해 총 7개사(국내 4개사, 해외 3개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함으로써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아로마소프트는 지난 2001년 하반기에 시작된 한국 모바일 표준 플랫폼 개발의 사업자로 선정돼 위피 규격을 완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위피 자바 소스코드 상용화시 라이선스 조건으로 공급해 위피 보급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위피는 오는 4월부터 국내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 의무 탑재돼 2006년 말까지 국내 휴대폰의 80% 이상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로마소프트는 현재 지오텔(대표 이종민)과 협력 관계를 통해 KTF에 위피 엔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세계 12개국 18개 지역 이동통신사에 아로마소프트의 플랫폼을 공급중이며, 작년 말까지 아로마소프트의 플랫폼이 탑재된 단말기는 국내 약 70만대, 해외 약 800만대로 집계됐다. 올해에는 추가로 1200만대의 단말기에 플랫폼을 탑재해 누적대수 20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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