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 솔루션 전문업체 내프랜드(대표 김상경 http://www.nefriend.com)가 13일 자체 개발한 멀티캐스트 기반의 실시간 원격화상 교육시스템 ‘이토커(eTalker)’를 선보였다.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이 가능한 멀티캐스트 방식의 ‘이토커’는 동시에 접속한 40명의 화상수업이 가능하며 강사가 전자칠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수강생들에게 수업 참여 메시지를 보내고 음성기능을 부여해 일대일 또는 일대다자간 질의 응답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글97’ 이상과 ‘MS워드’ ‘MS파워포인트’ 등으로 강의자료를 제작할 수 있으며 강의 내용을 자동 저장해 개인 및 기업의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 초보자라도 시스템을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학생 출·결석 여부 파악, 통계 작성, 원격 조정 기능이 제공된다.
이에앞서 내프랜드는 최근 KT가 광주에서 실시한 댁내광가입자망(FTTH) 시험서비스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주문형교육(EoD)을 선보임으로써 기술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김상경 사장은 “올해부터 본격화될 FTTH기반 솔루션으로 ‘이토커’ 공급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62)350-2454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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