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업체인 삼부시스템(대표 유철호)은 미국 알라트리투스사와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 솔루션 ‘시큐리투스 어플라이언스’ 한국 독점 총판 계약을 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한 ‘시큐리투스 어플라이언스’는 엔터프라이즈 백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속도가 빠르고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삼부시스템은 SAN 스위치, 클러스터 솔루션 등을 제공해 온 영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큐리투스 어플라이언스’의 전국적인 채널사 모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철호 삼부시스템 사장은 “서버, 스토리지, 백업업체 및 SI업체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주요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한 채널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부시스템은 이 제품 외에도 미국 큐로직의 광카드, SAN 스위치, 미국 폴리서브사의 클러스터 관리솔루션 등의 국내 총판도 담당하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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