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자불만 민원, 지상파방송 관련 최다

 지난 한 해 동안 방송위원회에 접수된 시청자불만 민원 중 지상파방송에 관한 불만 민원이 38%로 가장 많았다.

 방송위원회는 지난해 총 5688건의 시청자불만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중 지상파방송에 대한 민원이 2145건으로 38%,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대한 민원이 1123건으로 20%,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한 민원이 708건으로 12%, 위성방송이 426건으로 7%, 중계유선방송사업자(RO)가 91건으로 2%, 기타 1195건으로 21%라고 10일 밝혔다.

 시청자불만 민원은 최근 4년간 지난해에 접수된 건수가 가장 많았다. 민원 접수 건수는 2001년 2404건, 2002년 5384건, 2003년 5089건이었다.

 매체별로는 지상파방송 관련 시청자불만 민원은 2002년 이후 꾸준히 줄어든 반면 SO와 위성방송·PP에 대한 불만 민원은 계속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PP 관련 민원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방송위 시청자불만 민원 접수 현황>

구분 지상파방송 위성방송 SO RO PP 기타 총계

2001년 1519(63%) - 316(13%) 521(22%) 48(2%) - 2404

2002년 4182(78%) 150(3%) 600(11%) 251(5%) 122(2%) 79(1%) 5384

2003년 2911(57%) 280(6%) 1002(20%) 279(5%) 213(4%) 404(8%) 5089

2004년 2145(38%) 426(7%) 1123(20%) 91(2%) 708(12%) 1195(21%) 5688

(자료:방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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