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프랑스의 유명한 자동차 경주대회인 트로페 앙드로스 참가 차량을 공식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프랑스법인(LGEFS)을 통해 대회에 참여하는 차량 1대와 장 필립 데로, 스티브 스티브나아르 등 카레이서 2명을 공식 지원하게 된다. 장 필립 데로는 프랑스 쉬페 투리즘과 포뮬 프랑스 챔피언이며, 스티브 스티브나아르는 지난 대회 우승자다.
LG전자는 자동차 경주대회의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와 LG전자의 브랜드 이미지를 연계함으로써 대회를 접하는 대중에게 LG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트로페 앙드로스는 16년 역사를 자랑하는 빙판 카레이싱 대회로 올해는 3월 13일까지 프랑스 7개 지역을 순회하며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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