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방송관련 국제교류 및 방송 해외진출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종합전략을 수립하고 방송협상 및 관련 사업 추진시 사업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정부 관계부처·방송사·학계 등 총 12인으로 ‘방송교류활성화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방송교류활성화협의회는 세계무역기구(WTO)·자유무역협정(FTA) 협상시 예상되는 방송·통신 개방압력 대처와 상대국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을 위해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문화교류계획서 교환 및 문화공동위원회 참가시의 구체적 교류협력방안과 ‘방송교류협력단’ 및 해외한국어방송 프로그램 무상지원시 지원대상국가 선정 등도 협의한다.
또 방송 프로그램의 해외 수출입 시 국내 업체간 과잉경쟁 조정과 국가 차원의 효율적인 대응책 수립방안을 논의한다.
방송교류활성화협의회 위원은 송수근 문화관광부 방송광고과장, 은문기 KBS 글로벌전략팀장, 김재형 MBC 콘텐츠사업부장, 배성례 SBS 콘텐츠운용팀장, 김정기 EBS 글로벌센터장, 박동수 중앙방송 본부장, 김영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업1국장, 고장석 독립제작사협회장, 김벽수 티유미디어 해외사업개발실장, 유희락 스카이라이프 정책협력실장, 현대원 서강대 신방과 교수, 이영미 방송위 국제교류부장 등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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