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위드, 16:9 와이드화면 지원 PMP 출시

 아이위드(대표 김응수 http://www.jazzav.com)와 이노플러스(대표 한영태 http://www.innoplus.co.kr)가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i-WITH 801(40GB)` 수요개척에 함께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노플러스가 개발하고 아이위드가 유통하게 되는 이 제품은 AVI, MOD, XviD 등 다양한 비디오 포맷을 별다른 변환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16 대 9 와이드 화면을 지원한다. JPG, GIF, BMP, PNG 등 이미지 파일도 재생이 가능하고 이외 배경음악(BGM)이나 텍스트 뷰어, 게임, 달력, 시계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돋보인다. 또 게임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용 OS를 지원할 수 있는 칩세트를 내장했으며, 디자인 역시 양손으로 게임을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시오의 3.5인치 LCD를 채택해 화면의 선명함을 높였고, 이어폰 출력도 40+40mW급으로 휴대형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CF카드와 메모리 스틱, MMC, SD카드, SMC를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2200mAh용량 충전지를 2개 내장하고 있어 800×576 해상도로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최대 5시간까지 재생된다. 제품 가격은 49만8000원.

 아이위드는 “3월부터 모바일용 게임 및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4월에는 초슬림 폴더형 4인치 와이드 PMP를, 6월에는 DMB 수신모듈을 장착한 PMP를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기술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PMP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품을 개발한 이노플러스는 대만의 PMP 전문회사인 PQI에 ‘mPac P800’ 모델을 OEM 공급한 회사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5 CES’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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